무슨 영문인지 이집 저집 돌아다니며 필사적으로 문 긁는 비숑 유기견에게 생긴 놀라운 일

종족 다르지만 어느덧 절친이 된 이후로부터 비둘기에게 자기 등 내어서 태워주는 강아지

거울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이 잘생겨도 너무 잘생겼다고 생각이 든 강아지가 지어보인 '씨익' 미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 같이 1년째 경찰서 앞에서 자리잡고 앉아 있는 강아지 알고 봤더니…

평생 지하실 철장에 갇혀 새끼 임신과 출산 반복한 푸들 강아지…인간의 욕심이 낳은 끔찍한 비극

식사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다가와서는 자기 배고파서 '현기증(?)' 난다며 드러누운 고양이

비 내리는 어느날 달랑 쪽지와 함께 길거리 바닥에 내다버려져 '부들부들' 온몸 떠는 강아지

누가봐도 비에 온몸 '홀딱' 젖었는데도 자기 버리고 떠난 주인 돌아올까봐 자리 지키는 유기견

강아지한테 야채 가게 '통째로' 맡겨 놓고 잠시 자리 비운 사장님…실제 강아지가 보였다는 행동

비장한 표정으로 화장실 들어간 고양이 무엇하나 궁금해 확인해봤더니 눈앞에서 벌어진 결과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뚫어져라 빤히 쳐다보던 강아지 신기했는지 휘둥그레진 두 눈빛

목욕 도중 잠깐 사이 자리 비웠다가 돌아왔더니 강아지가 지어 보였다는 '이해불가' 표정

비좁은 보호소에서 자기 좀 구조해 달라며 '간절한 눈빛' 쏘아 보내는 아기 고양이 그리고 진심

기네스북에 이름 올린 '세계 최장수' 강아지 보비, 31살 165일 나이로 무지개 다리 건넜다

분명히 딸 아이와 덩치가 비슷했었는데 불과 4개월 뒤 입 떨어지게 만든다는 강아지의 '성장 속도'

갈비뼈 다 드러날 정도로 오랫동안 굶주려 심각하게 말라 있었던 유기견이 수의사 만나자…

비데 설치한 다음날부터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자꾸 주변에 물 있길래 확인해봤더니 놀랍게도…

반려견 품에 안은 채로 '패러글라이딩' 타고 알프스산맥의 푸른 하늘 위 누비는 부부의 이야기

대학생 아들이 하숙 생활로 집안 비워서 없자 고양이가 실제로 보였다는 놀라운 행동에 눈물

눈앞에서 아빠가 아기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 태워주는 모습 본 강아지도 두 발로 일어서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