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버려진 줄도 모르고 매일 같이 소화전 옆에 앉아서 주인 돌아오기만 기다리는 강아지

장맛비에 목까지 차올라 물에 잠겼는데도 전봇대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는 주인을 기다렸다

집앞에 버려진 상자에 갓 태어난 아기 강아지 들어 있어…잠시후 밝혀진 충격적인 대반전

결혼기념일 맞아 여행 갔다가 산책하는데…버려진 햄스터 발견하고 '발걸음' 멈춘 강아지

그동안 사용하던 물건이 철장 케이지에 담겨진 채로 도로에 내다버려진 유기견은 결국…

3년 전 버려진 줄 알고 떠돌이 생활했던 유기견이 보호소에서 주인을 다시 만나게 되자…

집사랑 단둘이 산책하고 있던 도중 길바닥에 버려진 인형 발견한 강아지는 '덥석' 물더니…

거리에 무심히 버려진 곰인형은 길고양이의 친구가 되어줬다…너도 나처럼 버려졌구나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기계처럼 임신과 출산 반복하다 '하반신 마비'된 채 버려진 강아지

"강아지 키우실 분 가져가세요"라고 적힌 박스와 함께 아파트에 버려진 새끼 강아지 5마리

엄마 뱃속에서 막 태어나 젖도 때지 못했는데…종이박스에 담겨 버려진 39마리의 아기 고양이

들판 위에 덩그러니 버려진 유기견은 더럽고 낡은 소파 안에 들어가서 홀로 버티고 있었다

노란 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져 있는 박스에 담겨진 채 보호소 입구 앞에 버려진 강아지

'피부병' 앓고 있어 빨갛게 부어 올랐는데…물건처럼 내다 버려진 비숑에게 실제 일어난 일

'훈육'이라며 강아지 나무 붙들고 서있게 한 견주와 입·발 '꽁꽁' 묶인 채 꽃밭에 버려진 강아지

제주서 입과 발 결박된 채 꽃밭에 버려진 강아지의 현재 상태와 '용의자 추적' 나선 경찰

하수구에 갇혀 있다가 구조된 시츄 강아지 당연히 버려진 줄 알았는데…실제 '반전'이 일어났다

"모란역 인근 번화가 상가건물에 버려진 채 발견돼 구조된 아기 강아지 제발 살려주세요"

편의점 앞에 버려진 뒤 한쪽 구석에서 주인이 돌아오기만 기다리며 소리 없이 우는 유기견

늙고 병 들었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견 80마리 집으로 데려와 돌보는 여성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