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화재로 불길에 휩싸인 병원 환자들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뛰어들어간 어미개는…

무너져 내린 집에 파묻힌 새끼들 어떻게 해서든 구하기 위해 어미개는 앞발로 피나도록…

친척집으로 입양 보내진 새끼와 몇 개월 뒤 다시 재회한 어미개가 실제로 보인 가슴 뭉클한 모습

산사태로 쏟아져 내린 흙에 얼굴 내민 채 파묻힌 어미개는 도와달라며 서럽게 울고 있었다

시골 장터에서 8천원에 팔리고 있는 자기 새끼들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는 어미개의 표정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서 출산한 어미개가 막 태어난 새끼에게 해준 처음이자 마지막 행동

새끼들과 강제로 헤어져 슬픔에 잠겨 있던 어미개가 기적처럼 새끼와 재회하게 되자…

새끼들 다 입양 보내고 마지막 남은 새끼마저 입양 가게 되자 어미개는 '이렇게' 행동했다

비닐 하우스에 무리 지어 주인 없이 어미개와 살고 있다가 구조된 새끼 강아지의 눈물

밥 챙겨주는 카페 사장님이 고마웠던 어미개는 고마움 표시하려고 새끼들 데려와 보여줬다

주인이 자기 새끼를 더이상 키울 수 없다며 내다 팔려고 하자 어미개는 다리 붙잡더니…

마지막 남은 새끼 마저 내다 팔려고 하자 "제발 그러지 말라"고 얼굴 파묻으며 애원하는 어미개

앞발 내밀어 보이길래 손짓하는 줄 알았는데…길에서 마주친 유기견 구조해보니 어미개였다

유기견들에게 밥 챙겨줬는데 유일하게 밥 먹지 않는 어미개는 잠시후 새끼들 위해…

주인이 슬리퍼 들고 자기 새끼들 혼내려고 하는 것 같자…잠시후 어미개가 실제 보인 행동

비닐하우스촌서 떠돌이 어미개가 낳은 새끼 강아지…너무 사랑스러운 고려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눈앞에서 '뺑소니' 당해 죽어가는 새끼 모습 본 어미개는 어떻게 해서든 살리려고 했지만…

"집 없이 떠도는 어미개에게서 태어난 새끼 강아지 두부가 엄빠 만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안락사 당할 위기 처해 있는데도 무서워 '벌벌' 떠는 새끼부터 먼저 챙기는 어미개의 모성애

새끼의 죽음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했던 어미개는 "제발 살려달라" 애원하고 또 애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