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앞에 서서 아빠 들어오기 기다리던 강아지 잠시후 열쇠 소리와 동시에 문 열리자 보인 행동

침대에 누워서 잠든 아기 너무 좋은지 옆에 있다가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 '쿨쿨' 자는 반려 돼지

노래에 맞춰 딸 아이가 신나게 춤추고 있는데 옆에 앉아 시종일관 '무표정' 짓는 골든 리트리버

[1월 26일 띠별 운세] 뱀띠는 본업에서 발전이 있으며 개띠는 어려운 상황에 걱정 안해도 됩니다

비틀비틀 거리며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해 검거 도움을 준 반려견 순찰대원, 표창 받았다

산책하러 갔다 돌아오더니 너무 피곤한 듯 지친 강아지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뜻밖에도…

날씨가 너무 추웠던 탓에 수염 '꽁꽁' 얼어붙어 고드름이 대롱대롱 매달린 물범의 반전 상황

평상시에는 한없이 착하지만 놀아줄 때는 엄마 아빠 혼을 쏙 빼놓는다는 '장꾸' 아기 사자

동료라고 생각이 들었는지 전선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솔개 옆에 다가가 앉는 참새 2마리

화장실 들어가 배에 힘주는데 자연스레 모아지는 입 모양 보니 바다사자 같다는 고양이의 표정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캣닢 냄새' 맡자마자 고양이가 실제로 보였다는 격렬한 반응

어머니가 게임기 안 사준다는 이유로 차 부수고 애꿎은 강아지 때려서 죽인 철없는 40대 아들

엄마가 암에 걸린지 4개월 흐른 지금,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지자 강아지가 매일하는 행동

나무 뽑힐 정도로 토네이도 바람 강하게 부는데 이에 맞서 싸우겠다며(?) 버티는 댕댕이의 패기

바닷가서 우연히 만나 '절친' 사이 된 바다사자가 눈 감고 죽은 사실 알고 슬픔에 잠긴 강아지

설날 맞아 '강아지 목욕' 시키려고 했는데 가격 너무 많이 올라 직접 집에서 씻긴 남편의 최후

쇼핑몰서 골든 리트리버 모임 열었더니…주인 품에 안겨 에스컬레이터 타는 151마리 골댕이들

평택역에서 가방에 담겨진 채 안내판에 내던져진 강아지, 결국 학대했던 주인 품으로 돌아간다

버림 받아 음식물 쓰레기 주워 먹던 강아지가 '현존하는 최고령견'으로 기네스북에 이름 올렸다

집안 청소 때문에 실내 문 활짝 열고 환기 시켜놓았더니 추웠던 고양이가 보인 의외의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