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너기 전 작별 인사하려고 자신의 앞발 쭉 내미는 고양이

불법 식용 개 경매장에 끌려갔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또 도망치는 강아지

모란역 인근 체육공원에서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생후 2개월' 새끼 유기견의 슬픈 눈빛

사람처럼 두 발로 '벌떡' 일어서서 고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빤히 쳐다보는 고양이

자기 홀로 남겨두고 '무지개 다리' 건넌 절친 강아지 생전 영상 보던 고양이의 실제 반응

"강아지 수명 3년인 줄 알고 선물했다"…반려견 아내 vs '개알못' 남편의 시선 차이

요란하게 '우르르쾅쾅' 소리내며 치는 번개에 화들짝 놀라 동공 확장된 고양이의 찐표정

"추운 겨울 눈밭에서 발견된 어미개는 추위에 벌벌 떨며 새끼를 몸으로 감싸고 있었다"

"생후 1개월된 아깽이 vs 73개월된 성묘"…복붙한 것처럼 쏙 빼닮았다는 고양이들 투샷

동물병원 이야기 다룬 드라마가 드디어 온다…웹드라마 '아프다고 말해줘' 3월 31일 공개

평소 만만하게 본 개구리에게 잡아먹히자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뱀의 마지막 순간

배 아프게 낳은 새끼가 시장에 팔려나가자 슬픔 참지 못하고 얼굴 비비며 오열하는 어미개

할머니 외로우실까봐 고양이 데리고 갔더니 직접 뜨개질해서 선물해주신 '고양이 모자'

목줄 없이 반려견 데리고 나와 수차례 '개물림 사고' 방관한 80대 견주에게 내려진 처벌

"밥 달라" 조르길래 밥 챙겨줬더니 정작 자기는 안 먹고 아픈 어미개에게 가져다주는 강아지

분양 8개월 만에 두 강아지 쓰레기통에 유기한 커플 찾아 고발한다고 밝힌 동물보호단체

지난 주말 입양 갔다가 사정으로 이틀만에 파양돼 다시 돌아온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땅 열심히 파고 있는데 강아지가 자꾸 자기 방해하자 결국 개빡쳐서 분노하는 프레리독

식빵 모양 목베개 착용한 상태로 사람처럼 배 내밀고 드러누워서 '쿨쿨' 자는 고양이

비 쏟아지며 번개 번쩍 치자 무서워하는 아기 오리에게 "괜찮다"며 꼭 끌어안아준 아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