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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2160건
사람 발길 드문 숲속에 홀로 목줄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는 앙상하게
말
라있었다
동물과 살 수 없다는 집주인
말
에 어쩔 수 없는 이별 택한 집사…강아지는 눈물을 글썽거렸다
"정
말
사람 얼굴 닮았다"…보자마자 순간 사람인 줄 알고 놀랐다는 '인면견' 강아지
뼈에 가죽만 남은 앙상한 몸으로 수레 끌다가 '채찍질' 맞고 바닥에 주저앉은
말
비 맞아서 온몸 '쫄딱' 젖은 비둘기 걱정돼 드라이기로 털
말
려주고 있는 남성
'치료 불능' 신장 질환
말
기였던 할아버지 고양이에 달라붙은 아깽이들이 가져온 기적
[유실동물 공고] 털 미용한 채로 꼬까옷 입고 보호센터 앞에 묶여져 있던 하얀색
말
티즈
자기
말
듣지 않는다 이유로 도로 한복판에서 아기 고양이 내던진 '무개념' 운전자
숨진 친구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말
라며 날개 쫙 펼쳐 장례 치러주는 '절친' 독수리
[유실동물 공고] 경북 포항서 미용돼 있고 옷 착용한 채 떠돌다 구조된
말
티즈 강아지
말
안 듣는다며 툭하면 맞았던 새끼 강아지 쪼꼬미 '임시 보호' 자청한 빈지노♥미초바
간식 먹지
말
고 기다리라고
말
했더니 똑똑한 인절미가 보인 소름 끼치는 '반전 행동'
헤엄치다
말
고 얼굴 빼꼼 내밀며 '하트 모양' 물 내뿜는데 귀엽다는 '천사' 돌고래
미용 도중 강아지가
말
안 듣고 발버둥 치려고 하자 손으로 얼굴 내려치는 미용사
[유실동물 공고] 학대 당한 뒤 쓰레기봉투에 담겨져 쓰레기장에 유기된 새끼
말
티즈 구조
"늙고 병들어 쇠약해졌다, 더이상 가치 없어졌다는 이유로 물건처럼 버리지
말
아주세요"
자고 있길래 손 빼려고 하자 눈 번쩍 뜨더니 가지
말
라고 다시 붙잡는 '개냥이' 고양이
[유실동물 공고] 자가 미용 흔적 역력하고 빨간색 패딩 조끼 입고 있던 하얀색
말
티즈 구조
귀 수술한 부분 긁었다가 구혜선이 깔때기 씌운다는
말
에 '개아련' 표정 짓는 리트리버
"웃는 모습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애교쟁이'
말
티즈 강아지가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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