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고양이를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쁜 천사 데리고 갔습니다"…반려견 무지개 다리 건너 슬픔에 잠긴 '플투' 환희

입마개 안해 산책 중이던 스피츠 물어 죽인 '맹견' 로트와일러 견주가 법정에서 한 말

차에 개 매달고 '시속 80km' 달려 네 발 모두 뭉개진 채 숨지게 만든 개주인이 한 말

도망치지 못하도록 끈으로 입과 다리 강제로 묶인 채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강아지 표정

굶주림에 죽을 위기 처한 아기 호랑이 외면할 수 없어 기꺼이 '자신의 젖' 물린 어미개

입양 9개월 만에 반려견 모네 '파양 의혹' 일어났던 '보건교사 안은영' 배우 송희준 사과

입양가는 새끼와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사실 아는지 마지막 '입맞춤' 작별인사 나누는 어미개

사람 아무도 없는 텅텅 빈 수족관에서 고개 '빼꼼' 내민 채 멍하니 바라보는 점박이물범

발목에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 얼굴 '문신' 새겨져 있다며 결혼 반대하시는 남친 어머님

보호소서 만삭인 채 안락사 직진이였던 어미견에게 태어난 '생후 2개월' 새끼 강아지

상주서 차량 뒤편에 개 매달고 '시속 60~80km' 운행…블랙박스에 찍힌 도로 위 핏자국

빨갛게 칠해진 '수도 밸브' 보더니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개 갸우뚱하며 말(?) 거는 닭들

'1000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나 보기 힘들어 '행운'이라고 불리는 '황금색 털뭉치' 물개

"살아있는 개 차량에 묶어서 질질 끌고 다니다 죽게 해"…상주 강아지 학대 사건

동물원에 갇혀 평생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절망한 듯 고개 떨구며 얼굴 가리는 북극곰

개농장에서 구조된 푸들이 눕지 않고 위태롭게 네 발로 서서 자는 '가슴 아픈 이유'

[유실동물 공고] 라면박스에 덩그러니 담겨진 상태로 버려진 '생후 2개월' 아기 강아지

개농장 번식견이었지만 체구 작고 교배 되지 않아 버려진 강아지 '임보' 자청한 청하

개장수가 쏜 '길이 30cm' 화살 몸에 꽂힌 채 길거리 돌아다니고 있던 유기견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