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얼룩말 사냥하는 숫사자와 지켜보는 어미 얼룩말의 '비극적인 운명'

다쳐서 쓰러져 있는 어미 하마 본 숫사자가 잡아 먹으려 하자 '으르렁' 거리며 막아서는 새끼 하마

앞으로 당당하게 걸어가다가 발 헛디뎌서 결국 물속에 '퐁당'하고 빠진 숫사자의 굴욕

자존심 내려놓고 엉덩이 불쑥 내밀며 유혹(?) 중인 암사자한테 '철벽' 치는 숫사자

자존심 버리고 엉덩이까지 내밀며 유혹(?)하는데도 제대로 '철벽' 치는 숫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