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범벅이 된 채 집에 돌아와서는 멍무룩 표정 지으며 '불쌍한 척(?)' 중인 골댕이 남매

엄마 집사가 소파 씹지 말라는 말 한마디에 '멍무룩'해진 웰시코기 강아지의 귀여운 토라짐

집사가 양동이에 물 가득 채워놓았더니…목욕 좋아하는 고양이가 보인 '의외의 반응'

집사랑 떨어지기 싫었는지 앞발로 다리 꽉 붙잡고 있다가 '꾸벅꾸벅' 조는 아기 고양이

비에 맞아 '흠뻑' 젖은 길고양이가 자기 집으로 들여보내 달라며 구슬프게 울부짖자 생긴 일

집도 가족도 없이 '병과 폐지' 주우며 먹고 살아가는 노인이 하루 하루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머리 총 맞아 '하반신 마비'로 걷지 못하게 된 고양이 위해 집사가 만든 '인어 꼬리 옷'

엄마한테 혼나 시무룩해진 꼬마 집사 걱정돼 곁에 껌딱지처럼 붙어 위로해주는 댕댕이

집사 침대 위에 혼자 누워서 따스한 햇빛 받으며 '쿨쿨' 잠든 아기 오리의 치명적인 귀여움

눈앞에 지나가는 집사 얼굴 향해 '냥펀치' 불쑥 휘날리며 시비 걸던 고양이의 처참한 최후

꼬마 집사가 신문지 바닥에 던지고 어질러놓자 '급당황'해서 엄마 빤히 쳐다보는 댕댕이

엄마 집사 손에 약이 들려 있는 사실 눈치 채고 "약 먹기 싫다!"며 실랑이 벌이는 골댕이

이주 생활 적응하느라 힘들었던 집사가 눈물 흘리자 걱정돼 벽 뒤에서 '빼꼼' 쳐다보는 고양이

목 빠지도록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집사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자 강아지는 '이렇게' 반응했다

집에 놀러온 이웃집 새끼 강아지가 넘쳐나는 에너지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 지켜보는 댕댕이

암 치료 위해 백방 노력했지만 결국 '안락사' 앞둔 반려견 위해 집사 부부가 만들어준 눈밭

가정집 몰래 침입했다 강아지들이 자기 보고 짖자 화들짝 놀라서 '줄행랑' 치는 야생곰

고양이 듣는 줄도 모르고 혼자 "배고파"라고 중얼거렸던 집사는 잠시후 내뱉은 말에 후회했다

집사가 한눈 판 사이 혼자서 수영장 사다리 올라가더니 여유롭게 '물놀이' 즐기는 댕댕이

대통령인 집사가 진지하게 인터뷰 중인데 관심 받고 싶어 손 '앙' 깨물고 방해하는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