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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1건
여성이 품에 안겨 있는 고
양
이에게 빗질을 해줬을 뿐인데 고
양
이가 '최고의 배우'라는 증거
실컷 뛰어놀다가 피곤했는지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 볼록 내밀고 '쿨쿨' 자는 새끼 고
양
이
오빠 품에 안겨 있는 이 순간 너무 좋아서 요염한 자세로 치명적 귀여움 뿜어내는 고
양
이
털 깎는게 싫다며 도망쳤다가 결국 붙잡힌
양
미용했더니 몸에서 나온 '무게 30kg' 털
양
[11월 23일 띠별 운세]
양
띠는 타인에게 쉽게 조롱 당하며 소띠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매일 똑같은
양
의 사료에 산책도 계속 시키는데 이상하게 강아지가 '살찐' 대반전 이유
따뜻하게 데워놓았는데 고
양
이들이 올라가서 자리 차지하고 있자 강아지가 보인 '감동 행동'
아무런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발냄새 맡았다가 3초 뒤 표정 얼어붙었다 정신 차린 고
양
이
분명히 구조했을 당시만 하더라도 작았는데 불과 1년 뒤 몰라보게 '확대' 당한 길고
양
이 근황
처음엔 순수히 혼나더니 안되겠다 싶었는지 돌연 화내며 '벌떡' 일어나 항의하는 고
양
이
책상 향해 뛰었다가 발 미끄러져서 바닥 떨어진 고
양
이가 카메라에 자기 얼굴 들이민 이유
높은 곳에 올라가 잠들었다가 미끄러져 방석 위로 떨어진 고
양
이가 잠시후 보인 행동
푹신푹신한 카펫 너무 편안하고 좋았는지 배 깔고 누워서 녹아내리고 있는 중인 고
양
이
창가 앞에 '불쑥' 나타나더니 자기 쳐다보는 사람 향해 낫 모
양
앞다리 흔들며 인사하는 사마귀
의자에 올려져 있던 옷걸이 보고 호기심 폭발한 고
양
이는 조심스레 '냥펀치' 날렸고 그 결과…
한밤중에 잠들었다가 화장실 갔을 뿐인데 문앞에 앉아서 얼굴 내밀며 쳐다보는 고
양
이들
잠든 모습 귀여워 배 '쓰담쓰담' 만지려고 손 뻗자 만지지 말라며 뒷발로 걷어차는 고
양
이
"고
양
이들한테 침대 통째로 침공(?) 당해 집사가 잘 곳이 사라지는 그런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집사 몰래 벌크업 운동이라도 했는지 '우람한 팔뚝' 근육 뽐내는 고
양
이의 남다른 옆모습
자기가 하고 싶은건 무조건 해야 '직성' 풀리는 고
양
이가 테이프로 두른 문앞 통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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