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받은 꼬물이 입양하자마자 자신의 품에 꼭 끌어안아 '온기' 나눠주는 '천사' 고양이

[유실동물 공고] 전북 전주 정안마을에서 박스 담겨진 채로 버려진 꼬물이 삼남매 구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양쪽 '뒷발가락 6개씩' 달린 채로 갓 태어난 크림색 꼬물이

"강아지 프린터에 잉크가 다 떨어졌어요!"…다양한 컬러로 출력(?)한 꼬물이 6마리

"엄마는 위대하다" 말이 무슨 뜻인지 보여주는 꼬물이 임신한 어미 강아지의 배속

새끼 임신한 채 떠돌아다니던 어미 리트리버 유기견 뱃속에서 나온 '뜻밖의 꼬물이'

"어서 일어나서 밥 먹자~" 집사 말에 벌떡 일어나서 쳐다보는 '귀염뽀짝' 꼬물이 11마리

나란히 섞어서 누운 채 꼭 끌어안고 있어 심장 부여잡게 만드는 '흑임자·인절미' 꼬물이들

마라톤하다 도로에 홀로 버려진 꼬물이 구조해 품에 안은 채 30km 달린 여성

"추울까봐 걱정돼 길냥이에게 문 열어줬더니 우리집에서 꼬물이를 낳았습니다"

"세상에.. 내가 이제 엄마라니"…꼬물이 임신한 어미 냥이의 배속 '엑스레이' 사진

"새하얀 눈밭 위에 조막만한 꼬물이의 심쿵 발자국이 꾸욱 찍혀져 있었어요"

꼬물이 임신한 어미 강아지 배속 '엑스레이' 사진 찍어봤더니…놀라운 광경이 벌어졌다

"배속에 꼬물이 임신한 야생 다람쥐가 옆구리 뱃살 쓰담쓰담을 허용해줬습니다"

차가운 물 위 둥둥 떠다니는 바가지 안에 쏙 들어가 꿀잠자는 '귀염뽀짝' 꼬물이들

오른쪽 다리 날카로운 도구에 베인 듯 절단된 채 구조된 아기 꼬물이의 눈물

똥배인 줄 알았던 뱃속에 '꼬물이' 있다는 사실 알고 '동공지진' 일어난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