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주는 줄 알고 무작정 받았다가 깨물어보니 아니라는 사실 깨달은 친칠라의 귀여운 반응

회사 지각하게 되면 친칠라에게 붙잡혀 늦었다고 말할거라고 밝힌 집사가 공개한 영상

조심스레 배에 있는 털들 빗질해주자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지으며 만끽하는 '솜뭉치' 친칠라

간식통 내밀어 보이자 엄청 먹고 싶었는지 앞발로 열심히 뚜껑 굴리고 굴린 친칠라는 결국‥

엉덩이 빵실빵실해서 보고만 있으면 '궁딩 팡팡' 해주고 싶어진다는 치명적 매력의 친칠라

순간 보자마자 '검은색 후드티' 진짜 입은 줄 알았다는 '솜뭉치' 친칠라의 귀여운 매력

오동통한 엉덩이로 랜선 집사들 심쿵하게 한다는 '볼매' 친칠라의 치명적인 뒷태

오동통한 뒤태 때문에 손으로 한번쯤 '꾹' 눌러보고 싶게 만든다는 '솜뭉치' 친칠라

집사가 기침하자 서둘러서 알약 들고서는 천진난만하게 쳐다보는 '귀요미' 친칠라

혼자서 두 발로 오렌지 위에 올라가더니 '부들 부들' 온몸 떨며 균형 잡는 친칠라

진료 받으러 병원 갔다가 수의사 품에 안기자 손 내밀며 '구해달라(?)' 도움 청하는 친칠라

포동포동한 볼살 움직이면서 간식 먹는 모습 너무 귀여워서 '심장 폭행' 당한다는 친칠라

토실토실하면서도 빵실빵실한 엉덩이 때문에 심쿵 당한다는 친칠라의 '심쿵 뒷모습'

'검은색 후드티' 입은 것처럼 독특하게 털 자라있어 심쿵하게 만드는 '솜뭉치' 친칠라

말랑말랑하면서도 오동통한 뒤태로 집사 심장 폭행하게 한다는 '솜뭉치' 친칠라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허리 움직이며 짝짓기 '순삭' 끝내버리는 친칠라의 반전

짤막한 손으로 약 든 채 천진난만 해맑게 집사 뚫어져라 쳐다보는 '귀요미' 친칠라

간식 '냠냠' 먹는데 포동포동한 볼살 움직이는 모습 너무 귀여워서 심쿵 당한다는 친칠라

[유실동물 공고] 인천 미추홀 길가서 오른쪽 망막 상실한 하얀색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 구조

토실토실하면서도 궁디 빵빵한 '심쿵 뒷모습' 때문에 심장 폭행 당한다는 친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