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몸 녹이려고 '보일러 온수관' 꼭 붙잡고 있는 유기견

동물원 놀러온 관람객들 향해 혀 내밀며 자기 예쁘냐고 물어보는 '지구뿌셔' 하마

"돌고래는 장난감 아냐…수족관에 갇혀 지내는 돌고래 27마리 살려주세요"

"지난 5년간 수족관에서 폐사한 돌고래는 모두 20마리…이제 죽음의 감금을 끝낼 때"

"아빠, 엄마 나 왔어요!!"…바이든이 입양한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 백악관에 입성

박상돈 천안시장, 유기동물보호소 현장점검 실시…애로사항 듣고 관계자 격려

앞으로 돌고래 타기 체험 못한다…'동물학대 논란' 수족관 돌고래 타기 체험 금지

턱뼈 부러진 채 사람들 무관심 속에 방치돼 혼자서 길거리 떠돌아다니던 유기견

보호소에서 구조된 뒤 바이든과 함께 백악관서 지내게 된 최초의 유기견 출신 '퍼스트 도그'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는 고양이 위해 현관문 두드리려고 했다가 쪽지 보고 멈칫한 행인

NS홈쇼핑, 반려동물 가구 600만 시대 맞춰 펫용품·펫푸드 관련 상품 강화

누군가 쏜 '길이 30cm' 화살에 맞아 머리부터 허리까지 관통해 고통 받은 강아지

하늘에서 눈 '펑펑' 쏟아지자 현관문 앞에 앉아 온몸으로 눈 맞은 사모예드 강아지

평소 무관심하셨는데 강아지 입양하자 케이지 앞에 붙박이로 눌러앉은 아빠의 반전

고양이들이 보는 앞에서 '죽은 척(?)' 해봤더니 현관문 긁으면서 '엉엉' 우는 고양이

매서운 한파 부는 추운 겨울 출산 임박한 뱃속 새끼들 위해 현관문 두드린 어미 길냥이

사람들 관심에 항상 하악질만 하던 길고양이가 따뜻한 손길 받자 '개냥이' 됐다

코끼리 상아 철봉 삼아서 붙잡고 턱걸이했다가 '동물학대 논란' 일어난 헬스 관장

"인간들의 주머니 불려주는 돈벌이 수단에 불과했다"…관광객 태우다 뼈만 남은 코끼리

하루도 안 빼고 아빠 퇴근 시간 되면 현관문 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귀요미' 아기와 댕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