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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760건
하늘나라 떠난 집사가 보고 싶었던 고
양
이가 매일 같이 찾아가 흐느껴 운다는 장소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슬픈 표정 짓고 있다는 고
양
이의 정체
양
쪽 시력 잃어서 앞 보지 못하는 형아 위해서 입에 목줄 물고 산책한다는 반려견
똑같은
양
의 사료에 산책도 빼먹지 않고 시켰는데 이상하게도 강아지가 살쪘던 진짜 이유
가족 몰래 사료 광고 모델 아르바이트(?) 했다가 집사한테 딱 걸린 고
양
이의 표정
벽 뒤에 숨어있다 집사 들어오기 무섭게 폴짝 뛰며 "야옹!" 놀래키는 아기 고
양
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입
양
하고 싶다"는 연락 쇄도한 탓에 텅텅 빈 유기동물 보호소
친구들과 어울리 못하고 따돌림 당한 고
양
이가 품에 안겨 자기 좀 데려가달라며 애원
집사 손가락 깨물면서 놀다가 자기 유치 쏙 빠져 버리자 두 눈 휘둥그레진 고
양
이
앞다리 다쳐 깁스한 탓에 걷는데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자 '냥무룩'해진 아기 길고
양
이
하트 모
양
응가로 집사한테 '플러팅(?)' 시도하는 고
양
이의 남다른 사랑 고백
영문도 모른 채 집사 따라 동물병원 갔다가 주사 맞아야 한다는 말에 고
양
이의 반응
고
양
이랑 한집에 살다보니 자기가 고
양
이인 줄 알았는지 캣타워 올라간 허스키
잠 잘 자고 있었는데 "띵동!" 인터폰 소리에 잠깬 사실에 짜증난 고
양
이의 쫑긋 솟은
양
쪽 귀
화장실 처음 쓰는 '신입' 아깽이 주변에 모여서 한마디씩 훈수 두는 '꼰대' 고
양
이들
손바닥 내밀어 보여줬더니 앞발 쭉 뻗어서 하이파이브로 응답한 고
양
이의 심쿵 애교
앞발로 팔베개는 기본이고 뒷다리까지 꼬아서 자는 아기 고
양
이의 '반전' 수면 자세
군기 바짝 든 것 마냥 군인들과 어깨 나란히 한 채 각 잡고 앉아있는 아기 고
양
이
자기 좀 제발 데려가달라며 애절하게 울고 있는 보호소 아기 고
양
이의 간절함
아들은 귀여워서 뽀뽀해주고 싶은데 그럴 기분 아니라며 단호히 거부하는 고
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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