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배 아프게 낳은 새끼 내다팔려고 하자 "팔지 말아달라"며 애원하는 어미개

온몸 공처럼 동그랗게 말아서 '쿨쿨' 잠자는 다람쥐의 귀엽고 심쿵한 뒷모습

하도 말 안 듣는다며 참다못해 새끼 냄비 위에 올려놓는 집사 본 어미개의 행동

"어차피 주인도 없잖아"…아빠견 앞에서 새끼 치고 간 스타렉스 차량 운전자가 한 말

산책 중 달려오는 로트와일러에게 물려 피투성이 돼 '얼굴 10바늘' 꿰맨 피해자가 한 말

"애견 카페에 1살된 말티즈 맡겼다가 대형견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공고 다 끝나가는데도 평생 가족 만나지 못한 말티즈 딸기가 가족을 기다립니다"

똑똑하다는 돌고래에게 거울 보여주자 잠시후 정말 뜻밖의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화재로 불탄 유기동물 보호소 복구 작업에 동참해준 봉사자들에게 이용녀가 한 말

큰돈 벌 수 있다는 말에 멀쩡한 강아지 복부 갈라서 '마약' 숨기고 꿰매 밀수 시킨 수의사

화재 현장 복구 작업하느라 검게 그을리고 갈라진 이용녀의 맨손 본 후배 오현경이 한 말

"늙었지만 똥오줌 잘 가립니다"…심각하게 마른 상태로 쪽지와 함께 유기된 노견 말티즈

목 말라서 물 마시고 싶었던 댕댕이가 집사한테 물 좀 달라고 조르는 '신박한 방법'

엄마 말 듣지 않아 벌 받고 서있는 꼬마 집사 옆에 붙어서 같이 벌 받는 고양이

꾸덕꾸덕하고 말랑말랑한 '핑크 유혹' 냥이 발바닥에 숨겨져 있던 '하리보 젤리'

사모예드에게 검정 양말 신겨놨더니…뽀송뽀송 '털뭉치' 양이 되었다

엄마 말 안 듣고 계속 버티고 있다가 강제로 '질질' 끌려가는 아기 호랑이의 절규

사육사들은 아기 얼룩말 돌볼 때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얼룩말 무늬' 옷을 입었다

목줄과 입마개 안 한 로트와일러에 물려 피투성이 됐는데 '도주 논란' 일어난 견주가 한 말

이제 막 태어나 비틀거리는 새끼 얼룩말 어미가 보는 앞에서 낚아채 데려가는 야생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