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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플라스틱 용기 가지고 놀다 얼굴에 들어가자 고장난 이 동물
강풍에 맞서며 걸어가다 얼굴 털 휙 넘어가 배드민턴 공이 된 토이 푸들
손으로 얼굴 쓰담쓰담해주자 기분이 좋아 흐뭇하게 웃는 귀요미 정체
새끼 고양이가 머리에 큼지막한 크기의 반창고 붙이고 있었던 이유
감기 걸릴까봐 차량 에어컨 껐더니 덥다며 분노하는 아기 강아지
손녀 딸의 강아지 팔아버린 할머니와 돈 주고 다시 데려온 아빠
차량 붐비는 도로 위 배회하는 새끼 강아지 구하려고 남자가 한 일
눈만 마주쳐도 무서워서 오금 저린다는 170cm 초대형 '괴물' 박쥐
폭염에 달궈진 보도블럭 뜨거워 다리 들어 올렸다 내렸다하는 강아지
치킨 보자마자 흥분하더니 "한입 달라!" 앞발 빌고 또 비는 댕댕이
무더운 폭염에도 산책 나가겠다고 우기고 또 우긴 강아지의 최후
뿔 같은 기다란 부리 가지고 있지만 진화를 이상하게 한 바다 생물
기억력 점점 나빠지는 할머니가 고양이 위해 매일 잊지 않고 하는 일
"날 입양해 가라!" 폴짝 뛰며 유리창 두드린 아기 고양이에게 생긴 일
순식간 거대 악어 죄어 죽인 뒤 통째로 삼키는 '악랄한 포식자' 호주 뱀
백금발에 보브컷한 줄 알았는데 버섯(?)으로 오해 받는 귀요미의 정체
물속 나뭇가지에 기다랗고 두꺼운 몸 휘감고 있는 '초대형' 뱀의 정체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와 똑닮은 인형 선물 받자 오열하는 남자
호기심 못 참고 거북이 두마리 산 채로 '꿀꺽' 삼킨 허스키의 최후
막내 새끼마저 입양 시키려 하자 "보내지 말라" 붙잡고 오열한 어미개
운동장에 3m 줄꼬리뱀이 기어다니자 선생님이 아이들과 함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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