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빠진 공 꺼내려 했다가 물에 빠질 위기 처한 소년 '옷자락' 붙잡아 구해주는 강아지

주인이랑 같이 산책하러 나갔다가 길 잃어버린 리트리버 강아지가 찾아간 '이곳'

"문앞에 내놓은 해물 짬뽕 찌꺼기 먹고 옆집 강아지가 죽었는데 장례비 내놓으라고 합니다"

줄 묶여 있는 탓에 미처 홍수 피하지 못하고 물에 빠져 있던 강아지 목숨 구해준 남성

집안 다 뒤졌지만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던 강아지…엄마는 결국 아기 침대에 가봤더니

알약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집사가 확인하려고 하는 순간 "퉤!"하고 뱉어내는 강아지

눈 희번득 뜬 채로 어떻게 해서든 안 자려고 버티고 있던 강아지는 '졸음' 이기지 못하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귀여워하는 중"…나무늘보와 강아지 사이의 생각지 못한 뜻밖의 우정

병원 무서워하는 강아지 위해 코끼리 인형 가슴에 청진기 대고 '진료하는 척'하는 수의사 배려

너무 사랑스러워 집사가 볼에 '폭풍 뽀뽀'해주자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가 지어 보인 찐표정

하수구에 갇혀 있다가 구조된 시츄 강아지 당연히 버려진 줄 알았는데…실제 '반전'이 일어났다

어미 품 떠났다는 현실 충격이 너무 컸는지 슬픔에 잠겨 매일 눈물 훔치는 새끼 강아지

입마개·목줄도 하지 않은 하운드 4마리, 산책 중이던 푸들 강아지 낚아채 물어 죽였다

차례상 앞에서 향 피우자 냄새 맡은 포메라니안 강아지가 실제로 보인 뜻밖의 행동

먹을 간식 없다는 집사의 청천벽력 같은 말에 눈물 '그렁그렁' 맺히기 시작한 푸들 강아지

마트 배달 직원이 견주에게 강아지 '입마개' 좀 해달라고 부탁했다가 들은 욕설과 폭언

페인트 가게 문 여는 시간마다 출근해서 사장님에게 안아달라고 '애교' 부리는 강아지의 정체

한쪽 구석 목줄로 묶여진 채 오랫동안 방치돼 결국 온몸 뼈밖에 남지 않은 강아지를 도와준 건…

눈앞에서 강아지 인형 예쁘다면서 손으로 '쓰담쓰담'하자 새끼 리트리버가 보인 행동

도로 한복판에서 고장나 멈춰버린 차량 뒤에서 밀고 있자 강아지도 돕겠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