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 새끼 강아지 머리 잡더니 바닥으로 패대기 친 것도 모자라 학대한 CEO

수컷 사자에게만 있다는 '갈기'가 목과 머리 주변에서 자라고 있다는 암사자

"멸쩡하게 살아있는 생쥐 등에 콩 새싹이 뿌리 내려서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죽은 햄스터를 묻어준 곳에서 정말 놀랍게도 해바라기가 자라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한손에 쏙 품에 안겼는데 폭풍 자라 지금은 주인보다 몸집 크다는 댕댕이

스핑크스 고양이 몸에 강제로 '문신' 새겨놓은 것도 모자라 여기저기 자랑하는 남성

집사가 푹신하게 자라며 새 침대 사주자 세상 신난 '장꾸' 강아지가 보인 행동

집사가 침대에서 자라며 새로 사줬더니 침대 밑에 들어가서 잠자는 '청개구리' 고양이

"누군가 호수에 버려두고 간 어항 속 금붕어…사람 팔뚝만한 크기로 자라 있었다"

자전거 뒷좌석에 '전용 좌석' 만든 것도 모자라 비 맞지 말라며 우산까지 설치한 할아버지

털 너무 많이 자라서 예쁘게 미용해달라 부탁했더니 '아기양' 되어 집에 돌아온 댕댕이

"전기쇠꼬챙이로 개 불법 도살한 것도 모자라 개사체를 다른 개 먹이로 줬다"

살 쪄서 뚱뚱하다고 가족에게 버림 받은 것도 모자라 '안락사' 당할 위기 처한 리트리버

강아지 키우는거 분명 반대하셨는데…낮잠 자라고 눕히고 이불까지 덮어주는 아빠

다리 잘린 것도 모자라 이빨까지 뽑히는 '끔찍한 고문' 당한 유기견 보고 눈물 흘리는 여성

이유도 없이 남의 강아지에게 '새총' 쏘는 것도 모자라 불까지 붙인 60대 남성

누가 형제 아니라고 할까봐 입 아래 똑같이 '검은 수염' 자라 있는 고양이 형제

유기견 붙잡아 '호피 무늬'로 강제 염색시킨 것도 모자라 돈 비싸게 받고 팔아넘긴 개장수

총 맞아 바닥에 쓰러져 죽은 기린 깔고 앉는 것도 모자라 웃으며 인증샷까지 찍은 남성

'검은색 후드티' 입은 것처럼 독특하게 털 자라있어 심쿵하게 만드는 '솜뭉치' 친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