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길거리 떠돌이 생활로 단 한번도 누워서 자본 적 없는 유기견의 처량한 모습

판지 상자로 만든 침대서 '슬픈 표정'으로 길거리 생활하고 있는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병 들었다면서 강아지 종이박스에 담아서 길거리에 물건처럼 내다버리고 떠난 주인

길거리 공연 실패해 우울한 주인 따뜻하게 포옹해주더니 진심으로 '위로'하는 강아지

주인에게 버림 받아 길거리 떠돌아다니며 생활하고 있던 길고양이에게 일어난 일

길거리 떠돌아 다니던 길고양이 발등에 칠해져 있던 '보라색 라커'의 소름돋는 진실

집 잃고 길거리 떠돌아다니던 아깽이 만나 세상 둘도 없는 절친된 올빼미의 '남다른 우정'

추운 날씨 속 길거리에서 앙상하게 마른 채로 혼자 울고 또 울고 있던 아기 길고양이

술에 취하기만 하면 길거리 떠도는 강아지 집으로 데려오는 여성의 '술버릇'

개장수가 쏜 '길이 30cm' 화살 몸에 꽂힌 채 길거리 돌아다니고 있던 유기견의 눈물

입 주변 테이프로 칭칭 감겨져 있어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채 길거리 배회하는 유기견

홀로 길거리에서 비 맞아 벌벌 떨고 있는 길고양이 감기 걸릴까봐 '우산' 씌워주는 어느 꼬마

"길거리 떠돌아다니던 아이 냥줍해 돌봤는데 몸값 700만원 '희귀' 벵갈 고양이였다"

오늘이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길고양이들의 전쟁 같은 '길거리 생활'

사람들한테 버림 받아 길거리 떠돌아다니던 유기묘들의 '입양 전후' 경이로운 변화 (사진 11장)

생후 1개월도 안된 아기 고양이 몸에 '접착제' 발라놓은 채로 길거리에 내다버린 주인

턱뼈 부러진 채 사람들 무관심 속에 방치돼 혼자서 길거리 떠돌아다니던 유기견

길거리 떠돌아다니다가 무서운 속도로 달려오는 기차에 치여서 코 잃은 유기견

오랫동안 길거리 생활 탓에 치료 시기 놓쳐 얼굴 비뚤어지고 코 부풀어 오른 길고양이

대각선으로 '길이 71cm 화살' 몸에 박힌 채 길거리 돌아다니는 갈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