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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23건
세상 전부나 마찬가지였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식음전폐'하던 고
양
이의 안타까운 결말
수도꼭지에 밧줄로 묶여 있는 꼼짝도 하지 못하는 강아지 본 고
양
이의 생각지 못한 돌발행동
사료 한가득 채워놓은 통안에 쏙 들어가서 밥 먹다 현장에서 딱 걸린 '현행범' 고
양
이의 동공지진
소파 올라가 있다 바닥 누워 잠든 아기 만지고 싶었는지 천천히 접근하는 고
양
이의 결말
선글라스 사서 고
양
이들에게 씌워줬을 뿐인데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는 두 고
양
이의 카리스마
수건 밟았다 실수로 그만 미끄러져 넘어지려고 하는 찰나 순간 포착된 고
양
이의 '동공지진'
몸 상태 좋지 않아 누워 있는 집사의 머리맡에 앉아 걱정된 듯 빤히 바라보는 '간병인' 고
양
이
회백색 얼룩 무늬의 고
양
이가 앉아 있길래 말 걸어봤다가 급당황할 수밖에 없는 '반전' 이유
문득 집안 어딘가에서 고
양
이가 자기 주시하고 있어 '감시 당하는 기분' 든다는 공유가 공개한 사진
안면장애로 '못생긴 강아지'라고 불리는 허스키 입
양
하기 위해 왕복 4200km 달려간 가족들
동물병원에서 죽은 개와 고
양
이로 '타코' 만들어 팔았다 의혹 제기돼 발칵 뒤집어진 나라
장난감 가지고 놀아줬을 뿐인데 세상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 지어 보이다 딱 걸린 고
양
이
집사가 화장실 들어간 시간이 너무 길자 걱정됐는지 '노발대발'하며 달려오는 고
양
이의 포효
츄르 간식 꺼내는 '부스럭' 소리가 들리는 순간 고
양
이가 뛰쳐나오기 불과 2초 전과 후
[3월 16일 띠별 운세] 토끼띠는 많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양
띠는 운이 좋지 않으니 조심하세요
집사의 손가락 빨면서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자고 있는 고
양
이의 입에서 손가락 빼면 생기는 일
집에 혼자 있는 고
양
이 무엇하고 있나 궁금해 '펫캠' 틀어 말 걸었더니 고
양
이의 돌발 행동
자기 동의 없이 중성화 시킨 집사 잘 때마다 얼굴에 방귀 '뿡' 뀌고 발로 걷어차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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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복수
[3월 14일 띠별 운세] 호랑이띠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놓쳤고
양
띠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항상 고마운 캣맘"…반려견 산책 도중 캣맘이 길고
양
이 먹도록 설치한 사료 먹인 견주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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