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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29건
독감 걸려 혹시나 옮길까봐 침실 들어가 나오지 않았더니 걱정됐는지 '면회' 찾아온 고
양
이들
두 발로 일어서서 어딘가 멍하니 멀뚱멀뚱 응시하고 있는 고
양
이 사실은 '이것' 하는 중이었다
빨래하려고 세탁기 뚜껑 열려고 하자 안된다며 앞발로 '꾹' 눌러 막아서는 고
양
이와의 실랑이
자기 앞발로 얼굴 감싼 채로 고개 푹 숙여서 바닥에 누워 잠든 고
양
이의 귀여운 '고멘네코' 자세
아빠가 이름 불렀을 때와 엄마가 이름 불렀을 때 완전히 '상반된 반응' 보인다는 고
양
이의 차별
고
양
이는 과연 이름을 '몇 번'이나 부르면 집사한테 올지 궁금해 시험해봤더니 검증한 결과
어떤 방법이라도 동원해서 초등생 아들의 등교 저지하고 싶었던 고
양
이가 내린 최후의 수단
식탁 위에 올려져 있는 고
양
이 사료 훔쳐 먹으려고 겁도 없이 '폴짝' 뛰어 올라간 대형견의 결말
토끼 귀 모
양
달린 모자 쓰고 산책하러 나왔다 지쳤길래 품에 안아줬더니 강아지가 보인 반응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눈'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검은 고
양
이가 보인 반응
고
양
이가 도대체 뭐하고 있나 싶어서 확인했더니 눈앞에 실제로 벌어진 놀라운 상황
[1월 31일 띠별 운세] 용띠는 건강에 주의해야 하며
양
띠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얼굴 긁힐까봐 고
양
이 뼈마디 잘랐다" 유명 연예인 추측 확산되자 결국 영상 삭제
두 다리 길게 쭉 뻗은 채 방석 위에 누워서 잠든 고
양
이의 입 떡 벌어지게 만든 '다리 길이'
난로 앞에 앉아있고 싶은데 고
양
이 혼자 독차지하고 있자 앞발로 어깨 '툭툭' 치는 강아지
창문 너머 새들이 앉아 있는 모습 유심히 살펴보던 고
양
이는 '폴짝' 뛰었고 잠시후 결말은…
다른 고
양
이들과 달리 한쪽 눈으로 살아가는 '외눈박이' 고
양
이 본 강아지의 감동적인 행동
소파 위에서 서로 딱 달라붙은 채로 식빵 굽는 두 고
양
이들 모습에 집사가 감동 받은 사연
눈앞에서 대놓고 고
양
이한테 자기 방석 '송두리째' 빼앗겨 버린 강아지가 보인 의외의 행동
아무 생각 없이 토스트기 앞에 앉아 있다가 식빵 '툭' 튀어나오자 고
양
이가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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