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에게 깜빡 속아 넘어가 결국 목욕한 고양이는 잠시후 '처량한 눈빛'으로 쳐다봤는데…

"여러분, 저희 집 밭에는 갈색빛 자랑하는 시바견 강아지가 예쁘게 자라 있어요"

자기 동의도 없이 차고 안에 들어와서 집사가 되어달라고 협박(?)한 고양이에게 생긴 일

대놓고 자기 보는 앞에서 다른 고양이 쓰담쓰담하며 예뻐해주는 집사 본 고양이는 잠시후…

판대기 구멍에 얼굴 '쏙' 집어 넣고서는 아래에 있는 집사 뚫어져라 내려다보는 고양이

집사가 간식 주는 줄 알았는데…속아 넘어가서 목욕 반강제로 하게 되자 고양이 표정이‥

나갔다 집에 돌아왔더니 현관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두 발로 서서 반겨주는 고양이

날씨 더워지자 양동이에 시원한 물 가득 채워준 집사…그 안에 들어간 댕댕이의 반응

갈증 났는지 집사 도움 없이도 혼자 알아서 '척척' 앞발로 정수기 꾹 눌러 물 마시는 고양이

호기심 참지 못하고 집사 몰래 의료용 대마초 뜯어 먹어버린 강아지는 그만 결국…

앞발로 전구 바꾸려고(?) 했다가 집사한테 현장 딱 걸리자 어쩔 줄 몰라하는 고양이의 눈동자

집사가 산책 안된다며 선 그어서 말하자 참다 못한 강아지는 결국 '따박따박' 말대꾸 하는데

닌텐도 스위치 게임하는 집사 품에 쏘옥 안겨 자기도 모르게 같이 '게임 열중'하는 중인 고양이

길고양이 급식소 훼손하고 생후 2주된 새끼 고양이 집어 던진 남성에 '벌금 300만원' 확정

회사 지각하게 되면 친칠라에게 붙잡혀 늦었다고 말할거라고 밝힌 집사가 공개한 영상

어렸을 적 함께 어울려 놀았던 강아지가 어느덧 자기보다 '몸집 3배' 훌쩍 커져서 나타나자…

집안일 힘든 집사 위해서 양쪽 앞발에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랑 청소하는 중인 강아지들

자기 몸집 1도 생각하지 않고 작은 볼그릇 안에 어떻게 해서든 들어가려고 안간힘 쓰는 고양이

선반 설치하려고 벽에 줄 긋고 있는 집사 모습 지켜보던 고양이는 자기도 돕겠다며…

아빠 사랑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강아지한테 대놓고 눈앞에서 남편 빼앗긴 엄마 집사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