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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1건
고
양
이가 열심히 '꾹꾹이' 마사지해주자 기분 좋은지 세상 모르게 꿀잠 자는 중인 댕댕이
이상하게도 매번 밥 먹을 때마다 습관처럼 밥그릇에 '사료 한알씩' 꼭 남긴다는 고
양
이의 속사정
집사가 자동 급식기에 '사료' 채워놓기 깜빡 잊고 출근해 굶게 되자 펫캠 보며 항의하는 고
양
이
집에 돌아와 문 열었을 뿐인데 얼굴 내밀고 있는 고
양
이 모습에 순간 '화들짝' 놀란 집사
"녹내장으로
양
쪽 눈이 실명돼 앞을 볼 수 없지만 마음의 빛이 되어줄 가족 애타게 기다립니다"
남
양
주 개물림 사망사건 견주에게 징역 1년 손고에 견주 "내 개가 아니다" 항소
소파에 앉아서 TV 보던 꼬마 집사가 베개 눕듯 머리 얹자 고
양
이가 실제 보인 사랑스러운 반응
서로가 서로 꼭 껴안은 채 잠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행복해 보인다는 고
양
이네 가족
소파 누워서 잠든 아빠 옆에 있고 싶었던 새끼 고
양
이는 어슬렁거리며 가까이 다가오더니…
자기 덩치만한 크기의 '전용 쿠션' 2층 침실로 옮긴다며 매일 입에 물고 계단 오르는 고
양
이
거울 속에 비친 내 눈썹 모
양
과 가장 일치한 그림은 다음 중에서 몇 번입니까. 당신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바닥에 엎드려서 글자 공부 중인데 자꾸 방해하는 새끼 고
양
이 때문에 '티격태격'하는 아들
책상 앞에 앉아서 펜 들고 공부하려는데 자기는 공부하기 싫다며 집사 방해하는 고
양
이
[11월 17일 띠별 운세] 호랑이띠는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하며
양
띠는 걱정할 문제가 없습니다
금손 예술가가 엉뚱함 폭발한 고
양
이 사진 보고 만들어서 공개한 '싱크로율 100%' 미니어처
4층짜리 빌라 건물에서 길고
양
이와 유기묘 출신 '고
양
이 56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는 건물주
담벼락 뛰어올라가더니 서로의 얼굴 향해 '냥펀치' 날리며 티격태격 싸우는 두 고
양
이들
비 내리는 날 지붕에 올라가 달리다 그만 발 미끄러져서 속수무책으로 떨어진 '허당' 고
양
이
차량 밑에 끼어서 울고 있는 새끼 고
양
이 '구조' 나섰다가 입
양
해 가족이 되어준 경찰관
겁도 없이 자기보다 덩치 훨씬 큰 사자에게 도발하면서 '싸움 걸기' 시작하는 새끼 고
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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