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후원하기
SEARCH
뉴스
동물공감
심리테스트
동물짤
엔터테인먼트
ARCHIVE
애니멀플래닛 커뮤니티
SEARCH
전체기사 : 9835건
밥 먹을 시간이 됐길래 자고 있는 고
양
이 손으로 깨우자 잠시후 들려온 뜻밖의 울음소리
집사가 자기도 모르는 고
양
이 무릎에 앉혀놓고 예쁘다며 손으로 쓰담했을 때 고
양
이가 보인 반응
자주 밥 챙겨주던 길고
양
이가 덫에 걸려 죽어 있는 모습 본 아이들은 눈물 흘리며 결국…
평소와 달리 고
양
이가 너무 조용하길래 뭐하나 궁금해 확인해봤더니 화장실 세면대에서…
주인 뒤쫓아가서 이웃집에 입
양
보낸 새끼 몰래 입에 '앙' 물고 다시 집에 돌아온 어미 리트리버
자기 앞에서 아기 고
양
이만 예뻐한다고 생각든 강아지는 결국 '질투심' 폭발한 나머지…
집사가 손가락으로 총 모
양
하고 "빵야! 빵야!" 하자 수달이 실제로 보인 반응은 이랬다
털 깎기 싫다며 도망친
양
겨우 붙잡아서 미용해줬더니…몸에서 실제 나온 30kg짜리
양
털
[8월 15일 띠별 운세]
양
띠는 말하기 전에 조심해야 하고 돼지띠는 피로한 상태에 빠집니다
세면대 들어가 있는 고
양
이 발견한 집사가 장난기 발동해 수도꼭지 물 '졸졸' 틀어봤더니…
소파에 앉아서 TV 보다가 졸음 쏟아졌는지 두 눈 지그시 감고 '꾸벅꾸벅' 조는 고
양
이
"부평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누군가가 태어난지 며칠 안된 새끼 고
양
이를 생매장했습니다"
자기도 햄버거 한입 먹고 싶었는지 어깨 너머로 훔쳐 보다가 떼쓰는 길고
양
이의 간절함
당당히 골목길 걸어가다 고
양
이 형님과 눈 마주치자 깜짝 놀라 어쩔줄 몰라하는 댕댕이
양
쪽 귀가 시나몬 롤빵처럼 '돌돌' 말려 있어서 한번 보면 절대 못 잊는다는 강아지 이후…
"셰퍼드인 줄 알고 무료 분
양
받아왔는데 이상하게 점점 커갈수록 강아지가 아닌 것 같아요"
신발장 위에 올라가서 앉아 있는 모습이 인생 다 살아본 사람인 것 같다는 고
양
이의 표정
학교 가는 꼬마 집사 따라가고 싶다며 책가방 안에 쏙 들어가서 얼굴 '힐끔' 내미는 고
양
이
호기심 못 참고 역무원 몰래 열차 '무임승차(?)' 시도했다 현장 제대로 딱 걸린 고
양
이의 최후
유모차에 타서 자고 있는 아기 집사가 너무 귀엽고 신기했던 고
양
이의 사랑스러운 눈빛
195
/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