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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7건
골판지 아래 들어가더니 마음에 들었는지 눈 감는 동시에 귀까지 접어 귀여운 고
양
이
서로 얼굴 마주보면서 '쎄쎄쎄' 놀이 하는 줄 알았는데…티격태격 싸우는 중인 두 고
양
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뺨 맞자 '동공지진' 일어난 검은 고
양
이
산책 나왔다가 지쳐 잔디밭에 누워 쉬고 있던 강아지가 '눈부신 태
양
' 피하는 귀여운 방법
몰래 집에 침입해 대놓고 '고
양
이 밥' 훔쳐 먹은 것도 모자라서…침대 밑에 숨은 수달
밖에 돌아다니는거 좋아해 자꾸 문밖 나가는 어미 고
양
이 단숨에 집으로 불러 들이는 방법
울타리 지나가는게 서툴러서 아등바등한 동생 한순간에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형아' 고
양
이
방학 시작해서 학교 안 가도 되는 초등학생 아들이 방학 첫날 고
양
이와 함께 보낸 시간
사이좋게 테이블 위에 집사가 올려놓은 야채 싸우지 않고 맛있게 먹방하는 햄스터와 고
양
이
자기꺼라면서 품에 꼭 껴안고 있던 간식 눈앞에서 도둑(?) 맞자 고
양
이가 지어 보인 '표정 변화'
사료 자기가 다 독차지하려고 겁도 없이 물 마시는 '덩치 큰' 고
양
이의 머리 '꾸욱' 누르는 고
양
이
불법 번식장서 구조된 뒤 입
양
갔다가 6년 뒤 다시 보호소 돌아와 임보처에서 지내는 말티즈
안락사 앞두고 있던 유기견 소식 듣자마자 달려가 입
양
해 '진짜 가족'이 되어준 배우 이승연
고
양
이 17마리한테 밥 안 주고 석달 방치해 결국 '떼죽음' 이르게 만든 20대 여성이 한 말
몸에 정체불명의 막대기 꽂힌(?) 채로 돌아다니고 있는 고
양
이 걱정돼 달려가 확인해봤더니…
고
양
이 그림자인 줄 알았는데 잠시후 두 눈 휘둥그레 만드는 고
양
이 그림자의 진짜 정체
윙윙거리는 모기 때문에 잠 못 자는 집사 도와주겠다면서 허공 향해 앞발로 '따닥' 하는 고
양
이
두 눈 꼭 감은 채 집사 품에 안긴 상태로 허공에 앞발로 '꾹꾹이'하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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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귀여운 반응
주머니 속에 들어가서 얼굴 내밀어서 쳐다보는데 수의사 심장 아프게 만드는 아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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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기한테 겁도 없이 '손가락 욕' 날리며 짓궃은 장난 치는 집사한테 삐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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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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