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배 걷어차고 팔까지 할퀴며 무차별 공격하는 캥거루와 '맞짱' 떠서 지켜낸 강아지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페키니즈

다리 불편한 할머니가 한발 한발 조심스레 발 내딛으며 방에 들어갈 때 강아지가 보인 행동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강아지와 고양이들

할머니가 앉아서 쉬고 싶어하신다는 사실 눈치 차린 새끼 강아지가 잠시후 보인 행동에 감동

할머니는 손녀가 가족처럼 돌본 강아지 사람 문다는 이유로 '단돈 2천원'에 팔아넘겼다

할머니집에 놀러간 손주가 처음 보는 '곰탱이' 강아지한테 제대로 '심쿵' 당하고 돌아온 이유

외출한 고양이 편안하게 집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할머니가 고안한 전용 엘리베이터의 비밀

할머니 코끼리 위해 직원들이 힘 모아 만든 케이크 눈앞에서 겁도 없이 부숴버리는 아기 코끼리

할머니가 상추 씻고 있는데 대야 들어가려고 앞발 내밀었다가 '한소리' 들은 리트리버 강아지

입양된지 9일 밖에 안됐는데…실종된 치매 할머니의 옆에 꼭 붙어다니며 지킨 '충견' 강아지

'보디가드'라도 되는 듯 휠체어 탄 할머니 앞뒤로 붙어서 산책하는 중인 사모예드와 허스키

병원에 입원한 탓에 할머니의 얼굴 보지 못했던 강아지가 병실에 있자 간호사는 잠시후…

그 누구보다 사랑했고 잘 따랐던 주인 할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한 강아지가 보인 뜻밖의 행동

폭우에 쓰러진 할머니 곁 떠나지 않고 지키며 '자기 체온' 나눠준 백구, 할머니와 드디어 재회했다

목줄 풀린 맹견 두 마리가 다짜고짜 달려와서 어린 손자 공격하려고 하자 옆에 있던 할머니는…

상추 따서 씻고 있는 대야에 들어가려고 앞발 내밀었다가 할머니한테 '훈쭐'나는 리트리버

할머니의 89번째 생일 맞아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생일 파티' 열어준 강아지 10마리

할머니 돌아가신지 4년이 흘렀지만 묘지 방문할 때마다 비석 단번에 찾아내 추모하는 강아지

날씨 너무 덥길래 할머니는 대야에 '찬물' 한가득 채워서 강아지 들어가 쉬게 했더니 잠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