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가족이 된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었던 강아지가 눈치 없이 벌인 행동
고양이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갔다가 냥펀치로 얼굴 맞은 강아지
매일 아침마다 기상할 때면 강아지에게 다가가 '모닝 뽀뽀'하는 어린 아들
나무 올라가 배 내밀고 잠들었는데 카리스마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자의 굴욕
머리 쓰담쓰담해주자 기분 좋은지 '눈웃음' 짓다가 그대로 잠든 햄스터
세상의 전부였던 주인이 죽자 슬픈 표정으로 꿋꿋하게 관 옆자리 지킨 강아지
소파에서 게임하던 아이가 바닥으로 떨어지자 고양이는 '이렇게' 행동했다
아기 위해 사다놓은 흔들 침대가 마음에 쏙 들었던 강아지의 돌발 행동
평소처럼 집사 다리 위에 누워있다가 뚱냥이한테 깔려서 멘붕 빠진 고양이
배고픈데 밥그릇 비어있자 시무룩한 표정으로 "밥 달라" 호소하는 강아지
고양이인 줄 아는지 얼굴 비비고 드러누워서 쓰담쓰담 받는 사자의 반전 애교
어미가 있는데도 자기가 새끼 고양이들의 엄마라고 생각한다는 강아지
하루 10시간 넘도록 주인이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기만 기다린다는 강아지
호기심 못 참고 쇼핑백 안에 들어갔을 뿐인데 '몸짱 인증(?)'하게 된 고양이
쏟아지는 졸음에 못 이겨서 결국 옆으로 누웠다가 그대로 잠든 아기 백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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