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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 : 9835건
"부천서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살아있는 고
양
이가 담긴 이동장이 통째로 버려져 있었습니다"
자기한테 시비 걸고 도망친 고
양
이 붙잡으려고 1.6km나 떨어진 가정집까지 쫓아간 바다표범
꼬마 집사가 자기 붙잡은 채 책상 앞에 앉아 방학 숙제하자 고
양
이가 잠시후 지어 보인 표정
사이좋게 지내는 강아지가 집사 따라 나갔다가 미용하고 집에 돌아오자 고
양
이가 보인 반응
이상하게 털이 빠지길래 병원에 데려갔는데도 계속 털이 빠진 고
양
이 알고보니 충격적이게도…
시간 들여서 만든 울타리 문인데 집사 보는 앞에서 대놓고 틈사이로 '탈출 시도'하는 고
양
이
차량 정비소 새끼 고
양
이 발길질로 학대했으면서 실수로 밟았다고 '거짓 해명'한 직원
사육사가 '대형 칫솔' 들고 나타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입 크게 쫙 벌리며
양
치질하는 하마
임시로 잠깐 꺼내놓은 화장실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안에 들어가 '갓 구운 식빵'이 된 고
양
이
고
양
이 목에 덤벨 묶어서 '학대 인증샷' 올린 남성 경찰에 붙잡혀…학대범 어머니가 한 말
자기가 앉던 자리의 바닥 열심히 핥더니 냄새 너무 심했는지 표정으로 따지는 중인 고
양
이
뚜껑 열려 있는 복사기 올라가 누워서 자고 있는 고
양
이 모습에 '인쇄 버튼' 누르자 생긴 일
"몸 하나인데 머리 2개 달린 야누스 새끼 고
양
이가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한집에 같이 사는 선배 고
양
이로부터 화장실 어떻게 사용하는지 교육 받는 중인 아기 고
양
이
자기 발톱 깎으려고 하는 줄로 오해한 고
양
이는 집사 품에 안기자 결국 입 벌리며 '절규(?)' 했다
화재로 전 재산 불타 없어졌는데도 살아나온 고
양
이 보고 너무 기뻐 눈물 '펑펑' 쏟은 할아버지
화분이 쓰러져 있길래 쳐다봤더니 "지금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는거야?"라고 쳐다보는 고
양
이
생일 맞아 집사가 정성스레 준비한 '물고기 케이크' 선물 받은 고
양
이가 지어 보인 표정
떠나갈 순간이 되어 조용히 눈 감는 고
양
이 모습에 "눈 좀 떠보라"며 흐느껴 우는 할아버지
뚱뚱한 탓에 움직이는게 너무 귀찮았던 고
양
이가 혼자서 장난감 가지고 노는 '의외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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