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몸에 다리 올려서 장난쳤다 '냥펀치'로 얼굴 맞고 너무 아파 멘붕 온 아기 집사

우르르쾅쾅 요란한 소리내며 번쩍거리는 번개에 겁 질린 치와와 위해 집사가 숨겨준 장소

토끼가 할머니집에 보내지게 되자 헤어지기 싫다며 뒤쫓아가는 두살배기 아들의 눈물

언니가 집 나가자 현관문 앞에 자리잡고 앉아 돌아오기만 애타게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

동물병원에 다녀온 뒤 단단히 삐져서 앞발 턱에 괸 채로 집사 노려보는 아기 고양이

집사 무릎이 자기 베개라도 되는 줄 아는지 발라당 누워서 '못생김' 폭발한 시바견

회사 출근한 집사가 언제 집에 돌아오나 싶어 하염없이 창밖만 바라보는 두 강아지 자매

생리통으로 힘든 집사가 진심 걱정돼 아랫배에 자기 얼굴 살며시 대고 위로해주는 고양이

보조 배터리 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었다가 '펑' 소리와 함께 폭발해 집 태워버린 강아지

남자친구한테 화난 집사가 말다툼 하고 있는데 반려견이 조용히 입에 물고 온 옷걸이의 용도

아무리 이름 불러도 강아지가 보이지 않길래 애타게 찾던 집사가 웃음 '빵' 터진 이유

아프리카 여행 상품 홍보하는 집사 때문에 '털모자' 쓰고 사자인 척 연기하는 리트리버

술 취해서 집에 돌아온 아빠가 바닥에 앉아 고개 숙이고 있자 걱정됐던 강아지가 보인 행동

공이 TV 다이 아래로 굴러 들어가자 집사한테 "꺼내달라" 도움 요청한 시츄가 후회한 이유

이상하게 랙돌 고양이가 보이지 않아 온 집안 다 뒤진 끝에 결국 찾았다는 화분 속 상황

물고기 키울려고 집에 수족관 설치해놓았더니 자기꺼인 줄 알고 들어가서 잠자는 고양이

회사 근무 도중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이 무엇하는지 궁금해 카메라 켰다가 후회한 이유

설거지하고 있는데 집주인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남의 집에 '불쑥' 들어온 손님의 정체

네일샵에 간 집사 따라갔다가 자기도 관리해달라며 앞발 '불쑥' 내밀어 보는 리트리버

혼자 머리 감고 있는 집사 도와주겠다며 입에 샤워기 '앙' 물어서 물 뿌려주는 리트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