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골목서 떠돌다 발견돼 보호소 들어온 포메라니안 유기견의 '간절한 소원'

놀러가고 싶었는지 '지폐더미' 입에 앙 물고서 전력 질주하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같이 놀자며 '쪼꼬미' 포메라니안 3마리 떼로 달려들자 행복해서 실실 웃는 꼬마 집사

집사 따라 매트에서 뒷다리 '쭉쭉' 뻗고 요가하는 '귀염뽀짝' 포메라니안 댕댕이

"포메라니안 유기견의 공고가 끝나가고 있지만 주인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눈 꿈벅꿈벅거리다가 양쪽 귀 '쫑긋' 세우는데 너무 귀여워 심장 아프다는 포메라니안

목욕 시키려고 집사가 샤워기 들이밀자 예민 폭발한 포메라니안 강아지의 '찐반응'

전날 집사가 목욕 깨끗하게 시켰는데 물 고인 웅덩이에 들어가 해맑게 노는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인데 몸집 크다는 이유로 주인한테 버림 받는 아픔 가지고 있는 강아지

집사 몰래 벌크업이라도 했는지 배에 탄탄한 '식스팩(?)' 가지고 있는 포메라니안 강아지

나무 둥지에 있다 산책 중이던 포메라니안 '털 위'로 떨어졌는데 그냥 눌러 앉아버린 새

강아지 돌봐준다길래 믿고 맡겼는데…'두개골 파열'에 복부 멍자국 든 포메라니안

인적 드문 마을 산소 옆에 분홍색 망토 입은 채로 유기된 '사지마비' 포메라니안 강아지

미용해줬더니 배에 꽁꽁 숨겨놓은(?) 복근 제대로 뽐내는 중인 '몸짱' 포메라니안

발 미끄러져서 수영장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포메라니안 구해주는 '절친' 댕댕이

아내 이어 자기 손가락 물었다며 포메라니안 집어 던지고 주먹으로 때려 죽인 20대

허스키와 포메라니안 사이에서 귀여운 것만 '쏙' 빼닮아서 태어났다는 아기 폼스키

'비염' 때문에 길가에 가방 채로 버려졌다 보호소 들어온 포메라니안 근황

"개 가져가세요"…길에 가방 채 버려졌다 파출소 신고로 보호소 들어온 포메라니안

멀쩡하게 이름 등록돼 있는 포메라니안이 충격적이게도 '개농장'에서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