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쪄서 이제 먹는 것 조절해야 한다는 집사 말에 단단히 기분 상한 고양이가 보인 반응

주말이 오려면 멀었다는 사실에 잔뜩 풀이 죽어 있는 내 모습처럼 보인다는 아기 여우의 '시무룩'

아무리 말해도 세탁기에서 나올 생각이 전혀 없는 고양이 단 1초 만에 튀나오게 만드는 방법

가족 모두가 잠든 새벽 5시부터 식탁에 앉아 '아침밥' 줄 때까지 기다린 강아지의 못 말리는 식탐

장난기 심한 탓에 평소 말 안 듣는 강아지들 어떻게 하면 조용히 시킬 수 있을지 고민한 집사의 결단

바닥에 세탁물 흘린 집사 보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며 입에 양말 물고 가져다주는 '천사' 강아지

찬물 뒤집어 쓴 채로 '영하 32도' 맹추위에 쫓겨났음에도 끝까지 주인 기다린 강아지의 결말

화장실에 화장지 없다는 사실 깨달은 집사가 다급하게 "화장지 가져다줘!" 말하자 강아지의 행동

곰인형이 너무 더럽길래 세탁해 건조대에 말려놓았더니 자기 인형이 걱정된 고양이의 행동

정말 기가 막히게 감쪽 같이 숨어 버려 도저히 찾기 힘들다는 '고난이도' 숨은 고양이 찾기 문제

주말에도 일하러 회사 출근한 집사가 집에 혼자 지내는 강아지 모습 보고 '부러움' 폭발한 사연

정말 이상하게 새벽 3시 되면 귀신 같이 알아차리고 잠든 아빠 배 위에 뛰어내린다는 고양이

스파이더맨이라도 되는 줄 아는지 정말 이상하게 '거꾸로' 매달려 계단 올라가는 '이해불가' 고양이

차마 말로 설명하기 힘든 '정체불명' 헤어스타일로 미용실 앞에 앉아 사람들 쳐다본다는 강아지

우람한 덩치 전혀 생각하지 않고 다짜고짜 집사에게 자기 좀 안아 달라는 강아지의 못 말리는 애교

신발 신으려고 했다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아기 고양이의 행동 때문에 '심쿵' 당한 진짜 이유

목욕 시키려고 담아 놓은 물인데 너무 목 말랐는지 다짜고짜 고개 숙여서 '할짝 할짝' 마시는 고양이

어미 고양이가 보고 있는 눈앞에서 새끼 고양이에게 장난친 강아지가 실제로 마주한 결말

베란다에 우산 펼쳐놓은 다음 햇빛 말리고 있는데 실제 고양이가 보였다는 '이해불가' 행동

아기가 자다말고 서럽게 '엉엉' 울기 시작하자 서둘러 침대 달려가 살펴보는 '천사' 강아지의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