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몸집 작고 귀여운 병아리 본 아기 댕댕이가 잠시후 보인 행동

집사랑 놀고 싶었는지 손 내밀자마자 '냥펀치' 휙휙 날리는 아기 고양이

도로에서 자기 몸집만한 길이의 괭이 입에 물고 돌아다녀 행인 놀라게 만든 강아지

집사가 깜빡 정리 안한 비닐봉지 안에 들어서 '엄근진' 표정 짓고 있는 고양이

집사가 자기 안 보고 스마트폰만 빤히 들여다 보고 있자 심술난 강아지가 보인 행동

어머니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데리고 갔다는 이유로 '홧김에' 집에 불낸 40대 아들

화장실 들어가 목욕 중인 집사 걱정됐는지 문앞에 앉아서 기다리는 아기 고양이

집사 보는 앞에서 조막만한 솜방망이로 '가위바위보' 하는(?) 두 아기 고양이들

집사가 노트북 켜고 앉아 일하는데 의자 위로 올라와 '등받이(?)'가 되어준 댕댕이

"집앞 공원에 새끼 표범 돌아다닙니다"…구조대원이 '허탈한 웃음' 지어보인 반전 상황

평소 집사한테 불만 가득 쌓였던 '심술' 고양이가 집사 엉덩이 보더니 벌인 복수극

맨바닥에 누워서 자기 싫었는지 대형삽 위에서 '쿨쿨' 낮잠 자는 시골집 댕댕이

집사 무릎 베개 삼아서 발라당 드러운 채로 두 눈 희번뜩 뜨는 '장꾸' 댕댕이의 표정

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같이 놀자며 '쪼꼬미' 포메라니안 3마리 떼로 달려들자 행복해서 실실 웃는 꼬마 집사

외로움 타는 옆집 허스키한테 매일 놀러가 꼭 껴안아 주는 '천사' 리트리버 강아지

아기 집사 혹시나 깰까봐 조심스레 솜방망이 뻗어 쓰담쓰담하는 '천사' 고양이

자기가 팽이버섯 훔쳐가놓고서 뻔뻔하게 집사 뚫어져라 쳐다보는 '도둑(?)' 댕댕이

수의사 너무 문 탓에 집사가 만든 '물림방지 기기' 쓰고 굴욕(?) 당한 고양이

부실한 설계로 무너진 집에 갇힌 새끼 구하기 위해 앞발 피나도록 땅 파는 어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