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로 쓰담쓰담해줬더니 기분 좋은지 두 눈 지그시 감고 있는 다람쥐의 귀여운 표정

도살장 향하는 트럭서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기 위해 위험 무릅쓰고 '탈출' 시도한 돼지

자기 낳아준 엄마라고 오해한 아기 사슴이 치타에게 가까이 다가갔다가 맞이한 결말

병원에 입원한 웰시코기가 걱정됐는지 괜찮다며 앞발로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고양이

서울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 작은빨간집모기 발견…"모기 물림 주의 당부"

고양이 카페에 근무하는 고양이 직원들이 손님 눈 피해서 더위 식히기 위해 선택한 방법

심심하다는 강아지 위해 사냥놀이할 때 쓰는 자기 장난감 흔들어서 놀아주는 고양이

물어 들어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공격해 오는 악어에게 맞서 반격 나서는 얼룩말

남편과 시바견 조용하길래 뭐하나 궁금해 방문 열고 들어가봤더니 눈앞에 펼쳐진 광경

더워서 에어컨 틀어놓았더니 출입문 쪽에 턱 올린 채로 잠든 고양이의 '이해불가' 자세

사냥한 얼룩말 잡아먹고 '빵빵해진 배' 부여잡은 채 드러누워서 소화시키는 아기 사자

죽은 새끼 어떻게 해서든 살려보려고 홀로 애쓰는 어미 돌고래의 가슴 아픈 절규

잔디밭이 아니면 볼일 안 보는 강아지 위해 비바람 뚫고 산책하러 나온 엄마의 '강아지 사랑'

산책 가자고 해놓고서 막상 나가지 않고 머뭇거리는 집사 뚫어져라 빤히 보는 시바견

이웃이 키우는 반려견 잡아서 가마솥에 끓은 주민…증거 사진 내밀자 견주에게 한 해명

반려견 데리고 산책 중인데 탄탄한 구릿빛 몸매로 시선 강탈한 '올해 나이 54살' 엄정화

꼬마 집사가 놀다말고 등에 업어주자 기분 좋아 세상 해맑게 '방긋' 웃는 고양이의 표정

'결혼 반지' 전달하기 위해 전기차 타고 신랑♥신부 향해 다가가는 중인 '귀요미' 토끼 화동

고양이 발톱 자르기 위해 '이 방법' 동원해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는데 논쟁 붙은 이유

4억짜리 슈퍼카 색깔 때문에 당근인 줄 오해하고 깨물었다가 '수리비 폭탄' 맞은 당나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