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주변 '칭칭' 감겨진 채 쫄쫄 굶은 상태로 홀로 길거리 떠돌아다니는 유기견

컨테이너 생활하다 구조된 유기견 가족으로 입양한 윤지성이 팬들 울린 '진심 어린 고백'

자기 자신이 주인에게 버림 받은 사실 깨닫고 '슬픈 표정' 지으며 눈물 흘리는 유기견

멀쩡하게 살아있는 채로 흙에 파묻혀서 '슬픈 눈빛'으로 지나가는 행인 쳐다보는 유기견

자기 길 가는데 자꾸 방해한다는 이유로 홧김에 유기견 앞다리 붙잡고 강물에 내던진 남성

유기견 붙잡아 '호피 무늬'로 강제 염색시킨 것도 모자라 돈 비싸게 받고 팔아넘긴 개장수

"공짜"라고 큼지막한 글씨로 적힌 종이 둘러싸인 플라스틱 통에 갇혀서 유기된 강아지

사람 잘 다니지 않은 길거리에 목줄 묶인 채 덩그러니 버려져 있던 유기견과 쪽지 하나

유기견이 고양이가 많이 살고 있는 집사 집에 입양가면 실제로 벌어지는 일

오랫동안 길거리 떠돌이 생활로 단 한번도 누워서 자본 적 없는 유기견의 처량한 모습

전 주인이 맥도날드 햄버거 엄청 먹여 뚱뚱해진 유기견 '체중 감량' 시킨 이 사람의 정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함께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5톤+펫 샴푸' 기부한 강형욱

보호소 방문한 리포터 보더니 "제발 자기 데려가달라"며 다리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유기견

도로 위 달리는 차량에 치여 죽은 남편이 쓰레기봉투에 담겨지자 아내 유기견이 보인 반응

판지 상자로 만든 침대서 '슬픈 표정'으로 길거리 생활하고 있는 유기견에게 일어난 기적

물건처럼 들판 길가에 버림 받은 뒤 '더럽고 낡은 소파' 안 들어가서 홀로 살고 있는 유기견

'안락사 주사' 놓으려고 손 내민 사실도 모르고 꼬리 흔들며 가까이 다가가는 유기견들

철창 안에서 벌벌 떨고 있는 유기견 옆에 앉아 조용히 밥 먹고 있는 이 남자의 '반전 정체'

전선에 몸 관통 당해 고통스러운데도 출산한 친구에게 자기밥 기꺼이 양보하는 유기견

뱃속에 새끼 임신한 채로 구타 당해 도로 위에 쓰러져 죽어가고 있던 어미 유기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