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스스로 그루밍하기 너무 귀찮았던 고양이는 결국 집사 손가락 빌려서 그루밍했다

의자에 앉아 있는 링컨 동상이 사람인 줄 알았는지 자꾸 장난감 던져달라 시도하는 강아지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니던 새끼 코끼리 머리 위에 떨어진 '이것'

하루 중 12시간 근무한 탓에 피곤함에 지친 간호사 걱정됐던 길고양이가 위로해주는 방법

강아지 산책은 시켜야 되는데 밖은 나가지 못했던 집사는 '이것' 이용해 결국 산책 시켰다

강아지들 장난기 심해도 너무 심해서 골머리 앓던 집사가 실제로 내린 '특단의 조치'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한 탓에 오랫동안 할아버지 얼굴 보지 못했던 강아지가 드디어…

건물 외관에 매달려 창문 청소하고 있는 아저씨랑 놀고 싶었던 골든 리트리버의 행동

혼자서 열심히 '폭풍 그루밍' 하던 새끼 고양이는 잠시후 졸음이 쏟아졌는지 스르륵…

강아지 자고 있길래 푸딩 냠냠 먹고 있던 집사가 잠시후 '힐끔힐끔' 주변 눈치 살핀 이유

"산책하던 도중 초대형 문어와 물개가 서로 목숨 걸고 치열하게 싸우는데 심장이 쫄깃했어요"

떠돌이 생활로 지친 자신에게 친절 베풀어준 부부와 떨어지고 싶지 않았던 유기견은 잠시후…

보호소 입소할 당시 철물점 목줄 한 채 노끈 끌고 있었던 유기견…한번만 더 눈여겨 봐주세요

새벽 3시 거실에서 친구랑 TV 보며 야식 먹고 있던 집사가 부엌 갔다가 본 끔찍한 현장

호랑이에게 먹잇감으로 토끼 던져준 사육사는 잠시후 눈앞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바닥 엎드려 누워 있던 강아지가 밥그릇에 '쌀 한톨' 떨어지는 소리 듣자마자 보인 반응

평소 자기 챙겨주고 정성껏 돌봐줬던 남성이 세상 떠나자 장례식장 찾아와 조문하는 원숭이

칭얼거리며 울고 있는 아기 걱정돼 침대 올라가 달래주던 강아지는 잠시후 본인이 잠들었다

길 지나가던 행인이 손 내밀어서 얼굴 쓰담해주자 새끼 길고양이가 보인 행동에 눈물이…

산에 버려진 작고 불쌍한 강아지는 '빵 한 조각' 받았을 때 결국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