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가지고 놀던 공이 캐비닛 밑으로 '데굴데굴' 굴러 들어가버리자 강아지는 잠시후…

지하실 물건들 중에서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인가요. 숨겨왔던 비밀이 밝혀집니다

집사가 던져준 공 받아치더니 농구 골대에 '슛' 집어넣는 웰시코기의 남다른 농구 실력

주인 옆자리 지키던 반려견이 눈 감은지 1시간 뒤 병실에 누워 계시던 할아버지도 뒤따라서…

새끼 출산하느라 힘들었을 아내가 너무 고맙고 걱정됐던 '사랑꾼' 남편 고양이가 보인 행동

집사가 자기 목욕시키려 하자 도망치고 싶었던 강아지는 울타리 틈사이로 얼굴 내밀며…

집사가 "밥"이라고 말하기 무섭게 고개 돌리며 쳐다보던 고양이는 잠시후 '이렇게' 반응했다

세상 편안히 자고 있던 강아지 너무 귀여워 손으로 쓰담쓰담해주자 잠시후 보인 반응

산책하던 도중 아이 태운 유모차 두고 도망가는 척 했더니 그 모습 본 강아지는 잠시후…

밥 챙겨주는 카페 사장님이 고마웠던 어미개는 고마움 표시하려고 새끼들 데려와 보여줬다

외출 준비하고 있는 집사의 화장하는 모습 지켜보던 강아지가 잠시후 지어 보인 '표정 변화'

헬스장 가지 못해 홈트 운동 중인 아빠와 같이 운동하고 싶었던 강아지가 보인 행동은…

날씨가 덥길래 대야에 물 한가득 채워 목욕 즐기고 있던 고릴라가 갑자기 돌기 시작하더니…

아무리 좁은 틈이라 해도 '쑥쑥' 지나가던 고양이가 도저히 지나가지 못하게 되자 보인 반응

옥수수가 너무 먹고 싶었던 시바견 강아지는 간절한 눈빛으로 집사를 빤히 쳐다봤다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자 홀로 남게 될 주인이 걱정됐던 노령견은 결국 스스로 집을 떠났다‥

길거리에 버려져 있던 강아지가 배고파하는 것 같아 자기 배냥에 싣은 소년이 잠시후 향한 곳

강아지 시한부 선고 받고 안락사 앞두게 되자 미리 무덤 파던 주인은 '한통의 전화' 받게 되는데…

지병으로 세상 떠난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었던 강아지가 40km 걸어서 찾아간 곳의 정체

자기 홀로 두고 세상 떠난 할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그리웠던 반려견은 얼마 뒤 뒤따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