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영화 '그린치' 주인공처럼 온몸 초록색으로 강제 염색 당한 강아지

실종 주인 일주일만에 찾아낸 것도 모자라 병원에서 '건강 회복'되길 기다리는 강아지의 순애보

주인에게 버림 받아 사람 경계하는 유기견에게 손 내밀어 쓰다듬어줬더니 실제로 생긴 일

자기 길가에 버린 뒤 혼자 스쿠터 타고 떠나는 주인 뒤따라서 '500m' 쫓아간 강아지는 결국…

주인에게 버려진 줄 알았던 강아지는 2개월 뒤 기적처럼 가족들 다시 만나게 되자 잠시후

주인만 무려 3번이나 바뀌었다는 '최고령' 고양이 나이…사람 나이로 따지면 무려 120살

뇌졸중으로 쓰러진 주인 살린 '충견' 복순이 보신탕집에 넘겨 죽게 한 견주 등 3명 검찰 송치

주인 없이 혼자 공원 떠돌아다니고 있다가 구조돼 보호소 입소한 유기견의 간절한 눈빛

노숙자가 병원에 입원하자 한달 넘도록 밖에서 주인이 나오기만 기다린 강아지의 감동적 재회

도롯가에 자기 버리고 떠나는 주인 차량 어떻게 해서든 붙잡으려고 뛰고 또 뛰는 강아지

다른 사람들과 달리 몸 불편해 휠체어 없이는 이동할 수 없는 주인 위해 뒤에서 밀어주는 강아지

주인은 강아지 아프다는 말에 한치 망설임도 없이 빗속에 내다버리고 떠나버렸다

안락사 앞둔 강아지와의 이별 준비하기 위해 무덤 파고 있던 주인은 '전화 한통'에 억장이 무너져

주인 이불 위에 올라가 앉아서 같이 놀려고 기다렸다가 그만 지쳐서 '스르륵' 잠든 댕댕이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페키니즈

주인이 교도소 들어가게 되면서 포기해 보호소 들어오게 된 강아지…가족 만날 수 있길‥

추운 겨울 트렁크 열려 있는 오토바이에 주인 몰래 '무임 승차(?)' 했다가 딱 걸린 고양이네

이웃집 지붕 위에 실수로 떨어뜨린 '강아지 베개' 잠시후 나타난 뜻밖의 새 주인의 정체

주인 할머니가 뇌출혈로 돌아가신 후 3일째 되는 날 발견돼 보호소 입소한 강아지와 고양이들

처음 보는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라서 섬뜩하다는 늑대가 주인에게 사랑고백하는 장면